4월의 시작은 제주여행으로..
할말하않의 여행..............
애랑 다닐 땐 애미의 욕심을 모두 내려놓아야한다 는 교훈을 뼛속까지 새기도록 하자;;
여섯시 비행기는 무리였어;;
간만에 비행기에 신나고, 또이찡도 비행기 너무 좋아하지!!
미세먼지 최악;;
함덕의 바다 우와.......
그래도 바다는 좋지.. 그렇지만..........
종달리의 바다 ㅠㅠ
예쁜 하늘, 그래도 둘째날 부터는 날씨가 좋았다!! 공기도 좋았음!!
협재의 바다..
남원큰엉, 오 좋네.
에코랜드 기차 타고요, 또이찡이 좋아했어요. 그럼 됐지 뭐..
에코랜드 예쁘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사가 한창..
라벤더가 필 때 가도 좋을 것 같아.
과즐을 사왔구요.
요즘 핫하다는 감귤 타르트를 사왔습니다.
근데 이거보단 땅콩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하아.. 제주 한 오년은 가지 않는걸로;;
삶이 편해서 셀프로 꼬고 앉았나봐요;; 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