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찡의 이유식 소고기를 시작으로 소소하게 지르고 있는 다람쥐 장터!! 일단 다람쥐뽕이라는 블로거를 믿고 구매해보기로 했다. 눈팅은 꽤나 오래했고, 나름의 신뢰가 있었기에~
주문하기 어렵다는 레헴빵을 주문해봤다!
4월초에 주문해서 중순에 받아봤다.
주소도 잘못적었는데;; 레헴 사장님께서 전화하셔서 친절히 확인도 해주셨다. 감동감동!!
맛있는 빵이 잔뜩 도착! 하나같이 다 맛있네~
몇개는 아부지 드려서 다 맛보지는 못했지만 인정!
쑥스콘이 특히 맛있었다.
오차즈케 해먹을려고 봤더니 집에 녹차가 없네;; 그래서 주문했다! 유기농 녹차 티백 100개 구천오백원!
떫지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고 맛있다!!
아직 오차즈케는 안해먹었네;;
팜트리 대란에 나도 합류했다!
선에센스 두개에 이만오천원!! 이거 완전 거저네!!
샘플이랑 황사마스크도 주심. 오예!
그리고 호시쨔응에게 보낸 플로라벨의 꽃!
착한 가격에 넘나 예쁘다!!
애용할 예정!!
나는 이미 베린 몸이라;; 좀 비싸서 막 구매는 못할 것들이 좀 있지만 또이찡꺼는 좀 신경써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