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와구 챱챱챱2018. 4. 21. 08:18

제주도에서의 첫 끼는 우진해장국!

​주차장 바로 앞이라 좋았다.

​공항 근처라 그런건지,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건지, 그저 맛집으로 소문나 그런건지 대기표 53번;;

사십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간 듯;;

​메뉴는 이렇게!

​반찬은 이렇게! 김치 맛있었다~


고사리 육개장!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다~
또이찡도 잘 먹었음!

그래도 은희네 해장국 못먹고 온 건 좀 아쉽다.
아쉬움과 후회만 산더미같은 제주 여행이었다 ㅠㅠ

Posted by 알옴
여행할 권리2018. 4. 20. 11:42

​4월의 시작은 제주여행으로..

할말하않의 여행..............

​애랑 다닐 땐 애미의 욕심을 모두 내려놓아야한다 는 교훈을 뼛속까지 새기도록 하자;;

여섯시 비행기는 무리였어;;

​간만에 비행기에 신나고, 또이찡도 비행기 너무 좋아하지!!

​미세먼지 최악;;

​함덕의 바다 우와.......

그래도 바다는 좋지.. 그렇지만..........

​종달리의 바다 ㅠㅠ

​예쁜 하늘, 그래도 둘째날 부터는 날씨가 좋았다!! 공기도 좋았음!!

​협재의 바다..

남원큰엉, 오 좋네. ​

​에코랜드 기차 타고요, 또이찡이 좋아했어요. 그럼 됐지 뭐..

​에코랜드 예쁘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사가 한창..

라벤더가 필 때 가도 좋을 것 같아.

​과즐을 사왔구요.

​요즘 핫하다는 감귤 타르트를 사왔습니다.

근데 이거보단 땅콩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하아.. 제주 한 오년은 가지 않는걸로;;

삶이 편해서 셀프로 꼬고 앉았나봐요;; 니미럴;;

Posted by 알옴
소소한 일상2018. 4.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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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털어보는 소소 일상샷;;
너무 밀려서;; 올려버리고 사진들 지워야지;;​

​오늘 마트에서 사 온 ㅋㅋ 패키지 바뀐 요하이~
민현이 다리 몹시 길어요!! ㅋㅋㅋ

​애미의 소중한 마루코짱을 드라이브 시켜주심;;
고마해라ㅠㅠ

​백만년만에 커플슈즈 ㅋㅋ 나이키 페가수스~

​드럽게 맛없던 도미노피자의 스파게티 ㅋㅋㅋ 앜

​가격대비 별로였던 이름만 길고 생각 안나는 도미노피자;
당분간 피자 안녕;;

​그 어느날의 낮술 ㅋㅋㅋ 블랑 좋고요~ 빨대 최고입니다!

​떡볶이는 항상 옳지! 빨떡 4단계!!

​막창 너란 녀석 ㅠㅠ 하아...

​난다씨의 육아 에세이를 구입~
책을 열기가 망설여집니다..

​유니클로에서 미키로 가족티를 겟또 ㅋ
겨울 다시 오면 그때 입어야된다 ㅋㅋ기모 만세

​동네에 롤링핀 오픈했습니다ㅜㅠ 맛있어!!!!

​아띠마트에서 샀던 막상마카롱~ 나쁘지않아요!

​간만에 마음에 들었던 밀크티

​홈플러스에서 어플 깔고 받은 유아용 장바구니 ㅋㅋ
귀엽습니다. 또이찡의 최애템 ㅋㅋ

​그 어느날의 족발, 장모족발.. 쏘쏘

​영종도 갔던 날! 밥값보다 더나와;;
마시랑까페;; 인간적으로 음료 좀 맛있는걸로 하면 안될까요ㅠㅠ 다음부터는 병음료 마시자,, 하아..

​친구한테 선물받았던 컵라면을 먹었다! 오!
맛있어!! 아 일본가고싶어라.....

​미카타쨔응은 이제 센소다인;;

​지인이 여행가는 동안 대리 스트리밍ㅋㅋ

​독서는 꾸준히!

​한권씩 모아볼까 하는 요시타케 신스케

또이찡 풍선이랑 안전가위 사드림

풍선 비싸다;; 다섯개에 이천오백원;; ​

​애미 취향의 맨투맨 티셔츠를 선물받았습니다!

고마워 동생~ 곱게  ㅎ

오빠님을 티비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지요.

눈물이 나지도 않고;; 꽤나 무덤덤..

나도 늙고 오빠들도 늙었네 이생각만;; 흠흠.. ​

​월남쌈을 해먹었던 어느날. 아 월남쌈 먹고싶다~

​지난번에 빌려왔던 책들, 보건교사 안은영 넘나 재밌구요!!

목숨을 팝니다 도 재밌었음.

​탕수육은 홍탕입니다!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아 배고프다;;

그 날 오빠님은 실검 1위 ㅋㅋㅋㅋ ​

​동네 채선당 플러스에 가서 와구와구~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미카타쨔응이 사다준 브라우니!

오 훌륭한데?

​웅이네 오돌뼈 쿠폰 다 모아서 ㅋㅋ 불닭 시켜먹었습니다 ㅋㅋ

젤리는 사랑입니다. 근데 허니자몽 별로였어;; ​

​종종 먹어줘야되는 보드람 치킨!

​꼬부기 치카 장만 ㅋㅋ 내꺼에요 ㅋㅋ 또이찡꺼 아니에요 ㅋ

​코스트코에서 엄청 큰 마쉬멜로우랑 프레즐을 샀지요 ㅋㅋㅋ 그렇게 또 돼지가 됩니다.

컵에 반해서 칭따오 한정판도 사버리구요 ㅋㅋ ​

떡볶이는 엽떡이죠ㅋㅋ​

​이거 궁금해서 사봤는데

맛있었어요~​

​부라보바는.. 별로;; 그냥 콘이 맛있구요;;

​또이찡 문화센터 수강신청하고 샴푸랑 세제 받았어요 ㅋㅋ

​컵스프 사면 쯔무쯔무 준다길래;;

​귀여운 마리쨩이랑 돼지가;;

​이케아 가서 밀봉집게 사오구요~ 좋네요!

그리고 또이찡 책장도 샀습니다 ㅋ

이렇게 하면 정리가 좀 될까 싶어지만;; 즌혀요;; 흠흠​

​어느날은 민현이 쪼꼬도 사구요 ㅋㅋ

미카타쨔응이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라인 좀 그려볼까 해서 이것도 좀 사봤네요. 그러나;; 한번 그렸나;;

발렌타인데이 조공;;

잊지않겠다;; 허쉬​

​홈플러스에서 마리몬드 포스트잇 싸게 팔길래 집어왔구요;;

궁금했던 우유도 사보고;

뭐 엄청 다른건 모르겠고, 비싸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이미 버린 몸;; ​

​그 어느날의 하늘, 비행기구름 좋네

또이찡을 위한 팜트리 제품 ㅋㅋㅋ

 

이런 나날입니다. 근데 이미 한달 전에 시작한거;; 아오;;

조만간 또 털어야됩니다 ㅋ

Posted by 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