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컨벤시아에서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한다길래 미리 사전등록을 하고!!
설렁설렁 걸어 컨벤시아에 도착!!

사실 별거 없어서;; 기대도 안했지만 ㅋㅋ 참..

이런건 례뻐서 좋아!!

북극곰+_+

빈티지만세!!



양말인형들!!
저기 사자 만들려고 사왔다능!! 후훗
그러나 지금 이주가 지난거 같은데 전혀 손도 안대고 있다능;; 흐음

이불이 예뻐서....
기대안하고 갔지만, 정말 볼 게 없었고;;
사전등록 안했으면 절대 갈 일 없었고;;
이게 뭔가 싶었다능,
처음으로 가봤던 컨벤시아도 미묘하고,,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