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 가보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차이나타운으로!! 목적은 훠궈 먹으러!!
이그조가 간 바로 그집을 찾아 떠난거임 ㅋㅋㅋㅋ
미리 알려주었음, 요코하마나 고베의 차이나타운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ㅋㅋㅋㅋ 기대하지말라고, 흠흠
요런거 한장 찍어줘야지,
블로그에 입구에서 바로라고 했는데, 없음!! 일단 여기는 찍어줌 ㅋㅋㅋㅋ
타오가 인형 샀던 집, 대체 차이나타운에서 그걸 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궈따왕 없어졌음 ㅠㅠ 젠장, 조사 부족으로 헛걸음 아하하하하
지도를 보고 궁시렁 거리고 있으니 없어졌다고 팔로 엑스표시를 해주신 어떤분 ㅋㅋ 네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배고파서 아무대나, 그냥 공화춘으로
백년전통의 자부심,
탕수육 이만오천원이더라;; 비싸서 안시킴 ㅋㅋㅋㅋㅋ
기본,
삼선짬뽕, 나쁘지않아,
그냥 짜장, 오천원,
공화춘 짜장은 만원인데, 우리는 그냥으로 시킴,
근데 꼭 공화춘 짜장 말고 이거냐고 물어봄;;
이것도 나쁘지않음,
군만두는 별로 안땡겨서 물만두로,
먹더니 어제 먹은 갈비만두가 더 맛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말했음 ㅋㅋㅋ
이런 느낌, 이렇게 시켰는데 이만원;;
그리고 다음날 동네 중국집에 세트2번!!_짜장,짬뽕,탕수육_만칠천원 시켜 먹었는데 큰 차이 없음;;;
짜장짬뽕은 이틀 연속 먹어도 맛있다는 결론만 얻음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음!!
복 주세요 ㅠㅠ
차이나타운 간지+_+ 예이!!
한지공예가게 예뻐서 한장,
차이나타운 뭐 .... 하아..
훠궈따왕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