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보고싶고, 칼국수도 땡긴다며 영종도에 가자던 미카타쨔응
니예니예 그럼 가야죠!!
열두시반쯤 1호점에 도착,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았음!!

기본 김치 세팅!! 깍두기 맛있어요!!

메뉴판도 찍어왔음 ㅋ 소성주 맛있는뎅,

이거 사이즈 비교샷을 찍었어야했는데, ㅋㅋㅋ
바지락이 완전 많음,
나는 두개 먹고 자꾸 모래가 씹혀서;; 안먹음 ㅋㅋ 해감좀 신경써주세요!!
가리비 껍질에다가 초장을 덜어서 찍어먹음!!
칼국수 맛있음!!
근데 맨 처음 갔을때 먹은게 제일 맛있었음,
그래도 황해칼국수는 종종 먹으러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