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님이 오시는 날은 신나는 날!
또이찡 꼬까 사러 에이치엔앰으로 출동!
일단 쇼핑 전에 배부터 채우자고~
오! 국수집이 생겼길래 반가운 마음에 고고!
4층에 있어요~
주문은 자판기에서 하고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국수치고 가격이 좀 비싼편이네요;;
다 셀프구요~ 김치랑 단무지도 셀프!
먹을만큼만~
뭐 할머니국수에 김치랑 유부가 추가된거겠죠.
맛은 그냥 뭐;; 그냥 할머니국수 시킬걸 그랬나;;
그리고 국물이 뜨끈하지가 않더라구요;; 미지근;;
뜨끈뜨끈한 국수를 후후 불며 먹는건데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갈비만두.. 이것도 그냥 아는 맛.
비빔국수는 조미료 맛이 너무 난다고;; 엄마님께서 별로라고 하시더라구요.
여러모로 아쉬운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