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들어봤던 풀사이드228에 가봤다!! 오올~
평일 점심때였는데도 거의 만석;; 헐, 예약전화 계속 오고 막 그러더라..
풀사이드니까 풀 사진 한장 ㅋㅋ 메뉴판과 함께 대충 찍어왔음 ㅋㅋ
물이 별로 안깨끗한거 같아서;; 그래도 분위기는 시원하니 좋았음.
애기들 데리고 오면 좋아하겠다. 9살 이하까지만 이용가능하다고 써있었음.
물티슈와 커트러리 ㅋㅋㅋ
4인세트로 살몬 샐러드, 피자, 파스타, 음료 이렇게 나왔음.
식전빵 나왔는데 그건 안찍었네.
살몬샐러드! 오올~ 양이 괜찮네, 드레싱도 맛있고!!
자몽에이드!!
콰트로 풍기피자, 음, 쏘쏘;;
로제파스타 괜찮았음. 양도 많고!
메뉴 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뭐 괜찮았음.
근데 요즘 공기도 안좋아서;; 좀.. 걱정스럽기는 했음.
그래도 바람 맞으며, 물가에서 먹고 노니 좋더라..
풀사이드 사진 한장 더 ㅋㅋ
개인적으로 또 갈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