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이 먹고 싶었습니다.
많이 많이 와구와구..
송도에는 마카롱 전문점이 세군데 쯤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집에서 제일 가까운 오늘 더 사랑해 부터 다녀왔습니다.
평일 점심에 갔던지라 재고 넉넉~
바라만 봐도 좋은 쇼케이스 ㅋㅋ
메뉴판 사진도 한장!
다 먹어보고 싶어서 하나씩 다 사왔어요~
가격 착해서 괜찮음 ㅋㅋㅋ
선물할 것도 아니고 그냥 비닐포장 ㅋㅋㅋ
하루에 두개씩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오레오, 복숭아요거트, 티라미수가 맛있었습니다. 냉장했다가 십분 정도 뒤에 먹는게 제 취향입니다!!
꼬끄 쫀득한게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송도 내에 다른 마카롱 가게 가보구 난 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