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아웃백;;또이찡 18개월 되서 다녀왔네요 ㅋㅋ동네에 생겨 어찌나 다행인지 ㅋㅋㅋㅋ
얼마만에 아웃백이야! 부시맨브레드!!!!
투움바 파스타 먹어줘야죠!!
그리고 이름을 까먹은 스테이크 ㅋㅋ또이찡은 감자튀김 냠냠..
메뉴 풀샷 ㅋㅋㅋㅋㅋ아 또 먹고 싶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배가 고픈 날인가봐요;;평일 점심 때 가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먹었어요~게다가 또이찡이 잠들었었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