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와구 챱챱챱2018. 4. 26. 08:00

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아웃백;;
또이찡 18개월 되서 다녀왔네요 ㅋㅋ
동네에 생겨 어찌나 다행인지 ㅋㅋㅋㅋ​

​얼마만에 아웃백이야! 부시맨브레드!!!!

​투움바 파스타 먹어줘야죠!!

​그리고 이름을 까먹은 스테이크 ㅋㅋ
또이찡은 감자튀김 냠냠..


메뉴 풀샷 ㅋㅋㅋㅋㅋ

아 또 먹고 싶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배가 고픈 날인가봐요;;

평일 점심 때 가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먹었어요~
게다가 또이찡이 잠들었었거든요 ㅋㅋㅋ

Posted by 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