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라죠?
그래서 미카타쨔응이 맛있는거 쏜다길래!!
서가앤쿡 배달시켜봤습니다!
그래도 부부의 날이라니까 치킨이나 족발 말고 ㅋㅋㅋㅋ
배달의 민족 어플로 주문했더니 확인전화 바로 오더라구요. 배달료 이천원인데 괜찮냐고!!
괜찮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서가앤쿡이니까요~
40분 정도 걸려서 도착!
쇼핑백이 예뻐요!! 어우 좋아!!
곱게 담겨서 왔습니다!!
목살스테이크 한상이랑 까르보나라를 주문했었거든요!
까르보나라 소스 적을까 좀 걱정했지만 미카타쨔응 늦게 와서 좀 기다렸다 먹었는데도 괜찮았어요~
둘이서 배 터지게 먹고 ㅋㅋㅋ 또이찡은 사랑하는 감자튀김을 만났지요 ㅋㅋㅋㅋ
외식 쉽지않습니다. 이런 좋은 가게들이 배달해줘서 고마울 뿐이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