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그냥 못지나칩니다!! 귀여운거 엄청 좋아해!! 게다가 브라운이라니!! 무조건 질러!!
12일부터 판매한다고 해서, 아침일찍 들어갔더니 아직 오픈 전이었고, ㅋㅋ 10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주문에 성공!!
립제품도 귀엽긴 했는데, 역시 안쓸 것 같아서 일단 패스,
매직쿠션이랑, 마스카라랑 슬리퍼를 주문+_+ 꺄아아아!!
그리고 주문후 이틀만에 도착!! 실물이 더 귀여움 ㅠㅠ 사진은 구려구려,
매직쿠션 본품에 리필이 두개나;; 아.. 쿠션제품 쓰지도 않는데 ㅋㅋㅋ 있던것도 안써서 버렸구만 ㅋㅋ
그래도 귀여우니까 산다..
마스카라는 하지도 않지만, 이것도 귀여우니까 산다!!
그리고 슬리퍼는 몹시 귀여우니까 산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 집 밖을 나가질 않아서 찍어바를 일도 없는데, 그래도 귀여우니까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쓰겠지 ㅋㅋㅋㅋ 마스카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쿠션 퍼프도 완전 귀여워 ㅠㅠ 이거 안쓸꺼야 ㅠㅠ 아까워ㅠㅠ 쿠션퍼프 사야겠다 ㅋㅋㅋㅋ
이렇게 소비는 계속 된다!! 아하하하하하
브라운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