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사진 업로드인지 ㅎㅎ
아무튼 티스토리 없어지면 안됩니다 ㅠㅠ
주방에서 사용할려고 샀던 무인양품 고리집게!
두개는 나 쓰고 두개는 엄마 드렸어요. 수세미 찝어서 말려놓기 아주 좋습니다 ㅎㅎ
언젠지 모르겠는 하늘 ㅎㅎ 아마 작년 가을;; 흠흠,
맛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 바나나킥우유, 또이찡이 먹는다고 샀지만.. 넌 먹지 않았지;;
구구화이트보다는 오리지날이지;; 음!!
동네에 수제마카롱을 천원에 판다고 해서.. 달려갔으나..
그냥 세개값의 하나를 먹을게요. 맛이 없;; 하아..
부모교육도 들으러 다녔습니다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허우적 ㅎㅎ
가을이었어요. 낙엽이;;; 아하하하하하
친구가 부탁해서 구매했던 더샘 오버액션토끼 거울!! ㅎㅎ
또이찡이 만들어왔던 빼빼로
알라딘가서 발견하면 무조건 사는 우미노치카상의 3월의 라이온!!
여전히 애용하는 정준산업 때장갑!
여전한 샘플사랑. 그치만 이제 그만;;
코스트코에서 샀던 다이어트젤리;; 아직도 남았;; 맛은 인공향이 많이 나서 재구매의사는 없음.
그치만 이제 팔지도 않;;
다이어트는 무슨;; ㅋㅋㅋ 크레페 맛있었다.
이런 더러운 사진은 뭐지;; 어디 치킨인지 기억 안나는데 양이 참 적네;;
곤약젤리 먹고 다이어트 하겠다고 샀지만, 아하하하하 ㅠㅠㅠㅠ
부모교육가서 쥬시에서 파는 대만샌드위치 받아옴,
매번 간식 챙겨주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감사합니다 ㅎㅎ
아동권리존중 6행시 ㅎㅎ
제발 또이찡의 권리도 존중합시다.. 하아..
작년에도 받아서 애용중인 뉴스타파 달력,
한권은 나눔함.
또이찡 이케아에서 책상이랑 의자 사드림. 그러나;; 장난감만;; 자리만 차지하고 괜히 샀어;; 쳇.
애정하는 정세랑 작가의 신작을 샀었지. 이미 다음책도 나와버렸네 ㅎㅎ
휘리릭 잘 읽히는데 마음을 쿵 때리는, 참 좋아!
또이찡 방에 깔아주겠다고 주문했던 놀이매트, 요즘 자꾸 여기다 쉬를 ㅠㅠ
이렇게 넓고 좋아보였지만, 이제는 장난감 창고;;
또이찡 물병을 위한 잡지구매 ㅎㅎ 어머 교체 빨대가 있었다니;; 바꿔드려야겠;;
근데 저게 어디갔는지 모르겠는 애미.. 하아..
이정도는 양호했지.. 흠흠, 타요미끄럼틀은 동생 줬는데도 뭐가 자꾸 많더라.. ㅠㅠ
무슨 프로젝트라던데 나무에 옷을 입혀줬다. 예쁘고 따뜻한 마음.
종교색이 있는건가;; 흠흠 그래도 나무가 좋아했으면 좋겠네.
다이소는 틈틈히 털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불매해야되나..
그 어느날의 케익. 왜산걸까.. 또이찡 팔백일?
또이찡 킨더초코렛, 맛있지 뭐
또이찡 곰돌이 빵 ㅎㅎ
호떡 맛 괜찮음!! 그래도 휴게소나 트럭에서 파는게 맛있는데 잘 없음 ㅠㅠ
아직도 한팩이 냉동실에 남아있는데;; 참;; ㅎㅎ
꼬막을 사서~
미카타쨔응이 꼬막비빔밥!! 와구와구, 맛있었다!!
국가부도의 날도 보고!! 김혜수배우님 세상최고 멋짐!!
운동을 하겠다는 각오로!! 그치만 육개월은 후다닥 가고;; 막판 두달은 몇번이나 갔더라;;
장화 정리해놓은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 애비 크록스 위에 살포시 ㅋㅋㅋㅋㅋ
잘 쓰고 있는 아리따움의 립밤? 하트가 귀엽다 ㅎㅎ
추억의 뉴블앨범ㅎㅎ
새로운 수첩도 받았구요~
언니들 만나서 먹었던 낙곱새전골!! 아 소주 각인데..
폴바셋에서 밀크티도 마셨었지 ㅎㅎ
언제 누구랑 먹었는지도 기억 안나는 .. 아!!! 이제이찡이랑 먹은거다!! ㅎㅎ 구디에서 ㅋㅋ
나눔도 받고~ ㅎㅎ
마스킹테이프 부자로 거듭났지
다람쥐장터에서 꽃다발도 주문해봤고~ 퀄 좋음! 고모 생신 때 조공용 ㅎㅎ
가리비도 먹고! 가리비는 맛있지 ㅎㅎ
엄마님 홋카이도 여행 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심 ㅎㅎ
키티인형 삼천오백엔인데 고장났;; 하아..
달력을 위해 네네치킨 ㅎㅎ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꺄아 ㅎㅎ
이상 그랬던.. 날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