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보고 싶어? 라고 물었더니 수원 화성에 가보고 싶다고,
수원 화성이라니, 수원이라니, 와아, 가본 적 없어!! 진짜 여행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고,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지!! 냅다 달려!! ㅋㅋ
화서역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 햇살이 너무 뜨거웠지만 하늘은 최고로 예뻤던 날,
아 역광의 슬픔,
펄럭이는 깃발 좋아합니다.
화성 입장료는 원래 천원입니다. 근데 무료였던 주간이어서, 공짜로 관람+_+
드라마에서 이런 강을 봤다고, 그래?
한국드라마를 보지 않는 한국인과 일본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일본인의 대화란 ㅋㅋㅋㅋ
좋다,
화성열차를 타야겠습니다! 이것도 천오백원인데 무료로+_+ 헤헷,
성곽이 참 좋다. 꽤 넓은데 열차로 한바퀴 돌 수 있어서 좋았음!
아가들이 활쏘기 체험중, 엄청 귀여워,
무료+_+
어쩜 이렇게 하늘이 이럴 수 있어?
그늘에 있으면 바람도 좋고, 최고였음!
출발!
걸어도 좋겠다 싶었던,
역시나 슬픈 역광,
좋다는 말 밖에 안나왔던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은 갈비가 유명하니까 갈비를 먹자며, 뭐 유명한 가게들도 알아봤지만, 시간이 그리 넉넉치않아서
화성 근처에 연포갈비로 갔음. 국내산 소갈비는 비싸고, 미국산은 먹고 싶지 않고,
그래서 결국 돼지갈비+_+ 갈비는 돼지는 소든 닭이든 다 맛있다고!!
물수건을 거의 던지듯이 주셔서 당황, 정말 서비스 진짜 ㅋㅋㅋㅋㅋ 돼지갈비 먹는다고 무시하나 싶은..
진짜 기분 확 나빠짐. 하아,
음식 나옴. 곁들임 음식들도 부족하지 않게 나오는 편,
돼지갈비 1인분 14,000원, 공기밥 1,000원, 된장찌개 1,000원
의외로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놀라고, 기본 음식맛은 괜찮은 집인가보다 했음.
그치만 서비스요. 뭐 다시 안갈거니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