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권리2015. 9. 19. 10:05

 어딜 가보고 싶어? 라고 물었더니 수원 화성에 가보고 싶다고,

수원 화성이라니, 수원이라니, 와아, 가본 적 없어!! 진짜 여행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고,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지!! 냅다 달려!! ㅋㅋ

 

화서역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 햇살이 너무 뜨거웠지만 하늘은 최고로 예뻤던 날,

 아 역광의 슬픔,

 펄럭이는 깃발 좋아합니다.

 화성 입장료는 원래 천원입니다. 근데 무료였던 주간이어서, 공짜로 관람+_+

드라마에서 이런 강을 봤다고, 그래?

한국드라마를 보지 않는 한국인과 일본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일본인의 대화란 ㅋㅋㅋㅋ  

 좋다,

 화성열차를 타야겠습니다! 이것도 천오백원인데 무료로+_+ 헤헷,

 성곽이 참 좋다. 꽤 넓은데 열차로 한바퀴 돌 수 있어서 좋았음!

 아가들이 활쏘기 체험중, 엄청 귀여워,

 무료+_+

어쩜 이렇게 하늘이 이럴 수 있어?

그늘에 있으면 바람도 좋고, 최고였음!  

 출발!

걸어도 좋겠다 싶었던,  

 역시나 슬픈 역광,

 

 좋다는 말 밖에 안나왔던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은 갈비가 유명하니까 갈비를 먹자며, 뭐 유명한 가게들도 알아봤지만, 시간이 그리 넉넉치않아서

화성 근처에 연포갈비로 갔음. 국내산 소갈비는 비싸고, 미국산은 먹고 싶지 않고,

그래서 결국 돼지갈비+_+ 갈비는 돼지는 소든 닭이든 다 맛있다고!!

물수건을 거의 던지듯이 주셔서 당황, 정말 서비스 진짜 ㅋㅋㅋㅋㅋ 돼지갈비 먹는다고 무시하나 싶은..

진짜 기분 확 나빠짐. 하아,

음식 나옴. 곁들임 음식들도 부족하지 않게 나오는 편,

돼지갈비 1인분 14,000원, 공기밥 1,000원, 된장찌개 1,000원

의외로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놀라고, 기본 음식맛은 괜찮은 집인가보다 했음.

그치만 서비스요. 뭐 다시 안갈거니까.. 흠흠,

Posted by 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