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조각2020. 1. 6. 16:49

1. 언제 들어도 좋은 말_이석원

2. 당선, 합격, 계급_장강명

3.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_백영옥

4. 대리사회_김민섭

5. 골든아워1_이국종

6. 누운 배_이혁진

7. 인생은 설렁설렁_다나베 세이코

8. 지금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_정재민

9. PAPER_SUMMER 2018

10.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_309동1201호

11. 훈의 시대_김민섭

12.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_주진우

13. 풀꽃 향기 한 줌_나태주

14. 나는 매일 직장 상사의 도시락을 싼다_유즈키 아사코

15. 맛 읽어주는 여자_모리시타 노리코

16. 나는 울 때 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_이슬아

17. 가장 예쁜 생각을 너어게 주고 싶다_나태주

18.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_손힘찬

19. 생겨요, 어느 날_이윤용

20. 가슴 속엔 조그만 사랑이 반짝이누나_나태주

21. 있으려나 서점_요시타케 신스케

22. 디디의 우산_황정은

23. 그럼에도 페미니즘_윤보라 외 

24. 나의 토익 만점 수기_심재천

25. 하류지향_우치다 타츠루

26.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_히가시노 게이고

27. 후후후의 숲_조경란

28. 뭉클하면 안되나요?_마스다 미리 

29. 쾌락독서_문유석

30.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_김하나, 황선우

31. 파인다이닝_최은영 외

32. 마녀체력_이영미

33.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_김슬기

34. 파과_구병모

35.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_김혼비

36.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_기시미 이치로

37.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_나영석

38. 호텔 프린스_안보윤 외

39. 힘 빼기의 기술_김하나

40. 곁에 남아 있는 사람_임경선

41. 지갑의 속삭임_무레 요코 

42. 환불 불가 여행_서귤

43. 낢 부럽지 않은 신혼 여행기_서나래

44.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_마스다 미리

45. 가봤냐 #남미

46. 엄마랑 아이의 퐁당퐁당 여행 육아_신경원

47.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_박시현

48.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_정유진

49. 단 하나의 문장_구병모

50. 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_김정

51. 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_임영주

52.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_김하나

53.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_김하나 

54. 당신의 신_김숨

55. 소신있게 엄마표 꿀육아_한송희

56.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_크리스틴 페레플뢰리 

57. 마력의 태동_히가시노 게이고 

58. 친애하고, 친애하는_백수린

59. 스크류바_박사랑

60. 아내들의 학교_박민정

61. 설이_심윤경

62. 기다림 육아_이현정

63.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_김아연

64. 생년월일_이장욱

65. 멜랑콜리/해피엔딩_강화길 외 28인의 짧은 소설

66.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_박민정

67. 마인드 스트레칭_이지수

68. 며느라기 코멘터리 노땡큐_수신지

69. 아무튼 망원동_김민섭

70. 서로의 나라에서_ 김유담 외 

71. 널 보러 왔어_알베르토 몬디

72. 썅년의 미학_민서영

73. 이탈리의 사생활_알베르토 몬디 

74.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_이제니

75.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_김진아

76. 시를 읽는 오후_최영미 

77. 탐식생활_이혜림

78.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_이사카 고타로

79. 괜찮지 않습니다_최지은

80. 사하맨션_조남주

81. 약간의 거리를 둔다_소노 아야코

82. 아무튼 술_김혼비

83.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_가키야 미우

84.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_박상영

85. 쓸 만한 인간_박정민

86. 마음의 구석_서밤, 블블, 봄봄

87.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_허지원

88. 오늘 뭐 먹지?_권여선

89. 박막례, 이대로 죽을을 순 없다_박막례, 김유라

90. 올해의 미숙_정원

91. 나의 아름다운 이웃_박완서

92.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_권정자 외 20인의 할머니들

93. 숨은 신발 찾기_은영

94.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_김슬기

95. 잊기 좋은 이름_김애란

96. 나를 뺀 세상의 전부_김소연

97. 썅년의 미학 플러스_민서영

98.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_안 에르보

99.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100. 쵸가 말한다_강혜숙

101.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_김현아

102. 을들의 당낙나귀_손희정 외

103. 엄마의 꽃시_김용택 엮음

104. 땀 흘리는 소설_김혜진 외

105.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_장강명

106. 우리집은 캐나다로 정했어요_박태욱

107. 부모의 거짓말_엄윤숙

108.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_한수희

109. 아무튼, 양말_구달

110. 우리 이만 헤어져요_최유나

111. JOBS EDITOR 에디터: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112. 여자끼리니까1,2_모리시타 에미코

113. 요코씨의 말 1,2_사노 요코

114. 혼자가 혼자에게_이병률

115. 먹고 사는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_노지양

116. 다정한 구원_임경선

117. 항구의 사랑_김세희

118.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_최고요

 

 

지난 해에도 많이 읽었네. ㅎㅎ 

방치하는 블로그지만 매년 하던 건 해야겠어서 부랴부랴 ㅎㅎ 

2020년도 달려봅시다!! 아자!! 

Posted by 알옴
와구와구 챱챱챱2019. 10. 18. 14:39

떡볶이 먹으러 창화당으로!! ㅎㅎ
만두가 유명하다고!!​

​기계로 주문하는 시스템!!

​만두가 나왔습니다!! 다 맛있어요!! 오오오오


떡볶이 도착!! 만두피 튀긴거 같은데 맛있어요!!
좀 비싼 편이지만.. 맛있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지만 ㅎㅎ 연남동 언제 또 가지....

Posted by 알옴
와구와구 챱챱챱2019. 10. 14. 20:06

결혼기념일에 사진 찍으러 동화마을에 갔다가 ㅎㅎ 차이나타운에서 밥도 먹고 왔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신승반점으로!!

열한시 십분 오픈이고요~ 미리 가게 안에서 번호표 뽑을 수 있어요!! 미리미리 뽑아 놓으면 좋을 거 같아요!!​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어요!!

​꿔바로우!! 주문하니까 소스 따로 주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또이찡이랑 가서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요!!
또이찡도 잘 먹더라구요~ 근데 소스는 부어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볶음밥은 신승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향신료가 들어있어서 아이는 못 먹을 것 같다고 해서 그냥 볶음밥으로 시켰어요!! 볶음밥도 맛있고!! 짬뽕 국물도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짬뽕도 먹어볼래요!!


그리고 소문의 유니짜장!!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의사 몹시 있습니다!!
여럿이 가서 요리도 시켜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Posted by 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