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옴 2019. 1. 3. 20:43

일상샷 언제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하아.. 사진이 작년 여름인 것 같아;; 얼른 털어야지 ㅠㅠ

초 갯수가 내 생일 케익 인 것 같은데.. 안맞고;; 뭐지;; 암튼 내 생일이었던 것 같은 ㅋ ​

엄마님이랑 커넬워크에 있는 제주고기국수 집에 갔었다!! ​

나쁘지않아~ 또이찡도 잘 먹음 ㅋ​

상하치즈 체다치즈 맛있고요! 와인이랑 먹음 꿀맛!! ​

그 언젠가 혼자 놀기 ㅎㅎ 

혼자놀기에는 스타벅스가 최고임!! ​

여전히 독서 삼매경! 도서관 만세! ​

그냥 그랬던 그린티 크런키바.. ​

미녀땜에 샀던, 아직 안먹은;; 유통기한 지났겠다;; 비타오백 젤리.. 

그리고 슈퍼스무디 그린.. 맛 없었;; ​

쩨알이땜에 샀던 쿠키, 역시 만날 수 없었구요..

쿠키는 맛없었;; ​

그래도 띠부띠부씰은 귀여우니까~ ㅎㅎ 스푼즈~!! ​

아직 초기인 아들과의 연애 ㅋㅋ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요 ㅎㅎ ​

히말라얀 솔트바.. 뭐 좀 다를 줄 알았지만, 뭐 그냥 그랬.. ​

다이소에서 샀던 청소 삼총사 ㅋㅋ ​

묘떡인가, 역시 엽떡이 최고지;; 흠흠, ​

나쁘지 않았지만 재배달은 없었음. ​

한달에 한편은 영화를 보려고 했었구요~ 어느 가족 좋았지요! 역시 고레에다 감독님!!​

또이찡을 위한 외출, 철도박물관 예!! ​

스탬프 투어는 넘나 좋구요 ㅎㅎ ​

이것도 아직 안먹었는데;; 헙;; ​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금액권으로 사먹었지, 맛이 좋더이다 ㅎㅎ ​

미카타쨔응 생일에 쓸려고 토퍼 주문 ㅎㅎ ​

또이찡 스탬프도 주문 ㅎㅎ ​

친정에서 바베큐 한다고 장을 무지무지 봤던 날!! 양갈비 만세 ㅎㅎ ​

아동학대예방 팔찌였던가.. 이거 만들어야되는거잖아;; 

어디 쳐박아놨는지 모르겠;; 흠흠, ​

내용을 보니,, 어서 만들어서 아이컨택 좀 하고 심호흡을 해야겠.. ㅠㅠ ​

다람쥐장터에서 샀던 네니아 물만두,, 또이찡 만두국 끓여서 쉽게 좀 밥 먹여볼까 했더니 안먹음; 

요새 비비고 하나 넣고 끓여주면 완전 잘 먹는데;; 

그냥 이건 우리가 튀겨서 안주로 ㅋㅋㅋ ​

너무 좋았던 박준작가님 산문집! ​

사야 되는데 이미 읽은 책이라고 시집만 사고 있고;; 그건 읽지도 않음 ㅋㅋㅋ 아놔 ​

다이소 털기는 사랑이구요 ㅎㅎ ​

빌리엔젤에서 샀던 케이크 ㅎㅎ 미카타쨔응 생일 축하축하 ㅎㅎ 

여봉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해놓고 케익도 내맘애도 고르고 내가 다 먹음 ㅋㅋ 

그래도 미카타쨔응은 좋아해줬음~ 그랬음 됐지 ㅎㅎ ​

라쇼페 맛있어요 ㅜㅜ ​

이건 맛 없어.. ​

다이소 털기 2차 ㅎㅎ ​

발매트도 새로 장만했구요~ ​

떡볶이 떨어지면 안되니까 냉동실 채워놔야지요, 평타 정도는 되서 한번 더 샀었습니다. ​

궁금해서 먹어봤던 인가 샌드위치, 음~ 이런 맛?​

욱빠 영화 보러 갔었습니다 ㅎㅎ 

오빠 일본어 잘하시네요!! 아 너무 좋아 찬해 ㅜㅜㅜㅜ​

캘리그라피 해볼까 해서 샀던 다이소표 책, 뜯지도 않;; 하아.. ​

또이찡 이발용 바리깡 구매.. 미카타쨔응이 애쓰고 계십니다 ㅎㅎ ​

청소기 새로 구매했습니다..!! ​

무선 만세!! ​

맛있다고 소문난 김의준고구마, ​

오자마자 먹었을 땐 덜 달아서 뭐야 이거 싶었는데;; 

며칠 지나고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미카타쨔응의 사랑 ㅎㅎ ​

아직 못 읽은 시집, 왠지 아껴읽고 싶다. 너무 아끼네 ㅋㅋ ​

맛있을 줄 알고 샀던 브루느와,, 맛 없;; ​

세상 맛없;; ​

또이찡 생일 수수팥단지를 위한,, 하아.. 별 걸 다 한다 진짜.. 

멀고 먼 애미의 길.. ​

국이나 짜장 같은거 소분해서 냉동하기 좋은 스탠딩 지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