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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샷 언제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하아.. 사진이 작년 여름인 것 같아;; 얼른 털어야지 ㅠㅠ
초 갯수가 내 생일 케익 인 것 같은데.. 안맞고;; 뭐지;; 암튼 내 생일이었던 것 같은 ㅋ
엄마님이랑 커넬워크에 있는 제주고기국수 집에 갔었다!!
나쁘지않아~ 또이찡도 잘 먹음 ㅋ
상하치즈 체다치즈 맛있고요! 와인이랑 먹음 꿀맛!!
그 언젠가 혼자 놀기 ㅎㅎ
혼자놀기에는 스타벅스가 최고임!!
여전히 독서 삼매경! 도서관 만세!
그냥 그랬던 그린티 크런키바..
미녀땜에 샀던, 아직 안먹은;; 유통기한 지났겠다;; 비타오백 젤리..
그리고 슈퍼스무디 그린.. 맛 없었;;
쩨알이땜에 샀던 쿠키, 역시 만날 수 없었구요..
쿠키는 맛없었;;
그래도 띠부띠부씰은 귀여우니까~ ㅎㅎ 스푼즈~!!
아직 초기인 아들과의 연애 ㅋㅋ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요 ㅎㅎ
히말라얀 솔트바.. 뭐 좀 다를 줄 알았지만, 뭐 그냥 그랬..
다이소에서 샀던 청소 삼총사 ㅋㅋ
묘떡인가, 역시 엽떡이 최고지;; 흠흠,
나쁘지 않았지만 재배달은 없었음.
한달에 한편은 영화를 보려고 했었구요~ 어느 가족 좋았지요! 역시 고레에다 감독님!!
또이찡을 위한 외출, 철도박물관 예!!
스탬프 투어는 넘나 좋구요 ㅎㅎ
이것도 아직 안먹었는데;; 헙;;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금액권으로 사먹었지, 맛이 좋더이다 ㅎㅎ
미카타쨔응 생일에 쓸려고 토퍼 주문 ㅎㅎ
또이찡 스탬프도 주문 ㅎㅎ
친정에서 바베큐 한다고 장을 무지무지 봤던 날!! 양갈비 만세 ㅎㅎ
아동학대예방 팔찌였던가.. 이거 만들어야되는거잖아;;
어디 쳐박아놨는지 모르겠;; 흠흠,
내용을 보니,, 어서 만들어서 아이컨택 좀 하고 심호흡을 해야겠.. ㅠㅠ
다람쥐장터에서 샀던 네니아 물만두,, 또이찡 만두국 끓여서 쉽게 좀 밥 먹여볼까 했더니 안먹음;
요새 비비고 하나 넣고 끓여주면 완전 잘 먹는데;;
그냥 이건 우리가 튀겨서 안주로 ㅋㅋㅋ
너무 좋았던 박준작가님 산문집!
사야 되는데 이미 읽은 책이라고 시집만 사고 있고;; 그건 읽지도 않음 ㅋㅋㅋ 아놔
다이소 털기는 사랑이구요 ㅎㅎ
빌리엔젤에서 샀던 케이크 ㅎㅎ 미카타쨔응 생일 축하축하 ㅎㅎ
여봉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해놓고 케익도 내맘애도 고르고 내가 다 먹음 ㅋㅋ
그래도 미카타쨔응은 좋아해줬음~ 그랬음 됐지 ㅎㅎ
라쇼페 맛있어요 ㅜㅜ
이건 맛 없어..
다이소 털기 2차 ㅎㅎ
발매트도 새로 장만했구요~
떡볶이 떨어지면 안되니까 냉동실 채워놔야지요, 평타 정도는 되서 한번 더 샀었습니다.
궁금해서 먹어봤던 인가 샌드위치, 음~ 이런 맛?
욱빠 영화 보러 갔었습니다 ㅎㅎ
오빠 일본어 잘하시네요!! 아 너무 좋아 찬해 ㅜㅜㅜㅜ
캘리그라피 해볼까 해서 샀던 다이소표 책, 뜯지도 않;; 하아..
또이찡 이발용 바리깡 구매.. 미카타쨔응이 애쓰고 계십니다 ㅎㅎ
청소기 새로 구매했습니다..!!
무선 만세!!
맛있다고 소문난 김의준고구마,
오자마자 먹었을 땐 덜 달아서 뭐야 이거 싶었는데;;
며칠 지나고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미카타쨔응의 사랑 ㅎㅎ
아직 못 읽은 시집, 왠지 아껴읽고 싶다. 너무 아끼네 ㅋㅋ
맛있을 줄 알고 샀던 브루느와,, 맛 없;;
세상 맛없;;
또이찡 생일 수수팥단지를 위한,, 하아.. 별 걸 다 한다 진짜..
멀고 먼 애미의 길..
국이나 짜장 같은거 소분해서 냉동하기 좋은 스탠딩 지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