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조각
好きな人がいること
알옴
2016. 8. 12. 12:13
2016년 3분기 드라마 보기 시작했음.
이것저것 받아놓기는 했는데;; 막 빨리 보고 싶고 그런건 없어서;;
흐음.. 일단 게츠쿠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5화까지 휙 다 봐버렸음!!
시청률은 그냥그렇지만;; 흠흠,
오프닝 타이틀 예쁘다. 4화까지는 이거였고,
역시 여름은 바다지!!
5화의 오프닝 타이틀은 저녁 바다로 바뀌었음.
이것도 역시 예쁨!!
4화에서 훈훈한 삼형제의 모닝낚시
좋으다~
수족관에서 미사키와 치아키상+_+
해파리가 이렇게 예쁠 일임;; 젤리피쉬 라든지, 쿠라게 라든지, 해파리는 어감이.. 너무.. 음.. 좀.. 뭐랄까..
그저 해파리 냉채만 떠오른다능;;;
아 진짜 사와야카사 끝장남+_+ 미우라 쇼헤이 만세 ㅋㅋ
고백도 못했는데 실연당해버린 미사키 ㅠㅠ
키리타니 미레이 넘나 짠함 ..
그 팔만 봐도 짠함.. 너무 얇아서 부럽지도 않아.. 흠흠..
결국 쟈키야마가 달래줍니다. 그래 느네둘이 연애해라..
뭔가.. 츤데레.. 근데.. 연기가.. 좀 거슬리고.. 서핑 좋아하는걸로 나오지만 너무 까매..
몰입이 잘 안됨;; 흠흠,
예쁜 발 샷 ㅋㅋ
와아 이거 찍을라고 고생좀 하셨겠어.. 흠흠..
역시 여름엔 하나비지..
바다에서 하나비라니.. 낭만적이야 ㅠㅠ 부럽부럽..
미레이짱의 발목이;; 너무 얇아서 하나도 안부러움 ㅋㅋㅋ
암튼 담주도 기대기대!! 이제 열심히 볼 드라마가 하나 생겼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