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이번 분기 게츠쿠 짠내 터짐ㅠㅠ
상큼발랄한 연애 얘기 아니구요, 현실에 찌들고, 아픈, 근데 그래서 더 짠하고 예쁜 청춘들의 이야기
넘나 짠한것 ㅠㅠ 울컥울컥, 이번주 방영분이 5화인데, 다음화가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것.
참을 수 없어서 캡쳐를 챠챠!!
주인공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랑 코라 켄고
너무 예쁘고, 그래서 더 짠한 두사람 ㅠㅠ 나름 잘 어울림ㅠㅠ
눙물이 눙물이 ㅠㅠ 멈추질 않아 ㅠㅠ
손도 잡았습니다 ㅠㅠ 덥석!! 그냥 좋아하고 연애해!!! 라기엔 벽이 너무 많아서 더 짠한 두 사람 ㅠㅠ
그리고 서브남, 반짝반짝 닛시!! 꺄아!!!!!!!!!!!!!!
여전히 밝고 예뻐!!
열혈 구애남 ㅋㅋㅋㅋ 귀여움, 서자라도 괜찮아 ㅋㅋ 닛시니까,
현실감 있게 매번 같은 옷인것도 정말 좋음. 지지리도 못사는데 옷 많고 그런거 아무리 드라마여도 짜증남.
코라 켄고도 아리무라 카스미도 옷이 항상 같아서 그것도 좋음 ㅠㅠ
아픈 할아버지 뵈러 가는 렌에게 요양법을 노트에 적어준 오또쨔응 ㅠㅠ 눙물이 막 ㅠㅠ
글씨도 막 아련아련합니다 ㅠㅠ
あめ食べる?
아련미가 있으셨어, 아리무라 카스미,
저거 예쁘다!!
오또쨩의 사랑의 증표 ㅋㅋㅋ 귀여워 ㅠㅠ 한결같이 저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예뻐서 두장 캡쳐!!
쟈! 다음주부터 현재버젼으로!! 5년만에 완전 섹시남으로 탈바꿈하신 렌!!
완전완전 기대됨!!
오또쨩도 베테랑 간호보호사 되어있고, 꺄아!!!!
그리고 오또쨩 엄마로 미츠시마 히카리 나오는 것도 넘나 좋은 것!! 다음주 언제오나요!!!
이거 11화까지 하려나, 10화까지만 하려나, 이제 반인데 .. 남은 반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것!!
제목도 아련 돋는 것,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 같아... 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드라마를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 같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