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맛있는 빙수가 먹고 싶어요!! 이 여름이 가기전에!!
갈비를 와구와구 먹고 우리는 빙수를 먹으러 갔다.
모험하지 말고 그냥 설빙으로 가자!!
요거통통메론설빙을 주문!! 와 비싸다!! 13,500원이라니..
메론이 똬!! 하고 나왔음!! 차가운 메론, 치즈케익, 요거트빙수 아주 훌륭한 조합!!
언제나처럼 후딱 먹고 집으로 ㅋㅋㅋㅋ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자 맛있었던 빙수야!!